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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들의 이색 기부 챌린지 'Box 337'와 함께한다_200909

등록일 | 2020/9/09 10:00   조회 | 46


GK337은 노블래스 리더스 클럽과 Box 337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고 다양한 협업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K337이 올해 초 시작한 Box337 앱 서비스는 이미 사용된 물품을 현금처럼 기부할 수 있는 새로운 기부 문화 서비스다. 현재 유명 셀럽 2000명이 참여해 진행 중이다.

앱 오픈과 함께 유명 아이돌, 배우, 정치인, 경제인 각종 스포츠 선수 및 레전드 등 유명 셀럽의 애장품 6000여 점을 순차적으로 경매를 통해 판매했다. 수익금 100%는 모두 물품 기부자의 이름으로 사랑의 열매, 초록우산, 바스켓 등 기부 처에 전달되고 있다. 기부의 모든 진행 과정은 Box337 앱에 모두 공시한다.

또 ‘Only One’ ‘Best One’의 정신으로 리더들을 위한 사업문화를 만드는 노블래스 리더스 클럽과 제휴를 통해 우지원 의장의 기부도 이어졌다.

우지원 의장은 "기부는 또 다른 이름의 행복이며,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이라며 "비록 큰 물품, 큰 나눔은 아닐지라도 자신의 애장품을 아낌없이 나누며, 사회를 향해 희망과 나눔을 전하는 세계적인 기부문화로 정착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복 GK337 대표는 "Box337 기부문화 참여는 유명 셀럽으로 부터 시작, 많은 기업과 일반인까지 확장될 계획"이라며 "이번 국제 스포츠 예술단의 빅 스포츠 스타들의 참여는 다시 한번 기부를 통한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한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대표는 선진국 처럼 우리나라도 기부유형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업에 의존하는 기부문화가 아닌 선진국처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인 기부운동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

그는 "인터넷과 SNS 발전으로 클릭 한 번, 응원 댓글 한 번 만으로도 기부가 이뤄지는 새로운 기부문화가 형성되고 있다"며 "재능기부, 물품기부처럼 나의 재능을 통해 기부를 실현하고,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Box337 앱을 통한 기부참여는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