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오하영의 다음 기부릴레이로 지목을 받은 비투비 메인보컬 서은광이 선행을 펼쳤습니다.
협찬받은 신발과 오랫동안 아끼며 사용한 3단 서랍장 그리고 데뷔 때 부터 사용하던 대형베개 애장품을 기부했습니다.
네이버 공식 카페에서 경매를 통해 낙찰되어 판매 수익금 100% 전액을 스타의 이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 어린이재활병원 설립기금모금회 로 기부되었습니다.
2017. 01. 18
[기사출처]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115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