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337은 중고거래에 IT기술과 문화를 접목해 물건의 지속적인 순환을 만들어 냅니다.
20여년간 중고거래 현장에서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 양측이 겪는 각종 애로사항을 체감하면서, 양측모두 물건의 가치를 제대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봤습니다. 파는 사람은 살 사람이 없어서 걱정이고 팔려도 너무 싸게 팔려 불만이었습니다. 사는 사람은 원하는 물건이 없어서 불만이고 살 때도 믿을 수가 없어 걱정이었습니다. 중고거래에 있어서는 양측이 항상 매매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그 해결방안으로 개인 간 거래가 아닌 중고 전문업자와 개인을 실시간 연결하는 기술을 통해 규모와 신뢰도를 확보한 중고왕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또 중고거래를 놀이처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셀럽의 애장품을 기부로 연결하는 BOX337 서비스를 접목하였습니다.
BOX337로 재미를, 중고왕으로 이익을, 이제 중고거래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됩니다. 중고물품은 더 이상 낡은 물건이 아니라 재미와 이익을 줄 수 있는 물건이 되어 지속적으로 순환합니다.
리사이클 일선 현장에서 쌓은 20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통의 모순들을 부담해야했던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소비자의 자발적 참여로 팬덤이 넘쳐나고 킬러컨텐츠가 살아숨쉬는 융합을 기반으로한 창조적 아이디어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신물류 플랫폼 세상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대표이사 김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