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착용 했던 가방, 니트, 청바지를 기부했습니다.
솔빈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여자친구의 ‘예린’의 바통을 이어 받았으며 15& ‘박지민’, 아이오아이 ‘김청하’, 배우 ‘장동윤’을 다음 기부릴레이 주자로 지목했습니다.
솔빈은 “기부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고 추운 날 따뜻한 정 함께 나누어 2017년에는 함께 나누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 복 많이 받으세요” 소감을 전했습니다.
2017. 02. 07
[기사출처] http://www.ej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