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는 양요섭은 “이런 뜻 깊은 기부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좋은 곳에 꼭 기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본인의 애장품인 직접 사용하던 케틀벨과 운동매트 그리고 감명 깊게 읽은 도서를 기부했습니다.
기부된 양요섭의 물품은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모든 수익금은 양요섭의 이름으로 전액 ‘토닥토닥’ 중증어린이재활병원 건립후원 기금으로 기부됩니다.
2017. 02. 13
[기사출처]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39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