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국가대표 유연성 선수의 기부릴레이를 이어받아 그룹 2PM 닉쿤이 뜻깊은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한정판 가방과 닉쿤 커플모자 그리고 아끼던 빨간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기부했습니다.
네이버 공식 카페에서 경매를 통해 낙찰되어 판매 수익금 100% 전액을 스타의 이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 어린이재활병원 설립기금모금회 로 기부되었습니다.
2017. 02. 14
[기사출처]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136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