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허영지의 기부릴레이를 받은 청하는 본인의 애장품인 헤드폰과 직접 사용하던 담요 그리고 아끼던 책을 기부했습니다.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를 마무리하고 솔로활동을 준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 이런 뜻 깊은 기부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좋은 곳에 꼭 기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네이버 공식 카페에서 경매를 통해 낙찰되어 판매 수익금 100% 전액을 스타의 이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 어린이재활병원 설립기금모금회 로 기부되었습니다.
2017. 02. 14
[기사출처]http://star.mbn.co.kr/view.php?&year=2017&no=105475&refer=por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