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SONAMOO)의 기부 캠페인 참여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늘푸른 걸그룹 소나무(SONAMOO)가 래퍼 슬리피(Sleepy)의 기부릴레이 바톤을 이어받아 뜻 깊은 기부 캠페인 참여했습니다.
물건을 현금처럼 기부하는 ‘기부박수 337 캠페인’에 참여한 소나무(SONAMOO)는 리더 수민의 운동화와 민재의 아끼던 가방,
디애나의 활동당시 입었던 의상 그리고 의진의 아끼던 틴트를 기부했습니다.
2017. 02. 28
[기사출처]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5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