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고의 중식 요리 셰프 이연복이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을 돕기 위해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였습니다.
미스코리아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의 기부릴레이 바톤을 이어받은 이연복은 고가의 전문가용 중식도와 두꺼운 요리 상식 책 그리고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고급 주류를 기부했습니다.
기부된 이연복셰프의 물품은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모든 수익금은 이연복의 이름으로 전액 100% 초록우산어린이재단으로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을 돕기 위해 기부됩니다.
이연복 셰프는 다음 기부 릴레이를 평소 친분이 두터운 가수 김흥국과 안정환, 소녀시대 써니를 지목하여 기부 박수 337 캠페인에 동참을 독려했습니다.
2017. 03. 20
[기사출처]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56446#0BJ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