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물품을 현금처럼 기부하는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탤런트 김정민의 바톤을 이어받은 루나는 본인이 소장하던 모자 2개와 선글라스 그리고 스커트를 기부했습니다.
루나는 “다음 앨범준비와 방송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 이런 뜻깊은 기부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좋은 곳에 꼭 기부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2017. 03. 31
[기사출처]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1703310903003&sec_id=540201&pt=nv